닮은 듯 다른 두 공간.
그 사이에서 만나는 묘한 평안함.
그렇게 사라져가는
아랫집 윗집 사이의 울타리.
얼마 전까지 1층과 2층 모두 수제가구공방 ‘나무사이에’에서 운영하던 카페다.
현재 1층은 ‘에스프레소 플래닛’이 이어받고, 2층은 ‘나무사이에’ 시절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에스프레소 플래닛’을 찾는 이들의 쉼터가 되었다. 글ㆍ사진 신화민
현재 1층은 ‘에스프레소 플래닛’이 이어받고, 2층은 ‘나무사이에’ 시절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에스프레소 플래닛’을 찾는 이들의 쉼터가 되었다. 글ㆍ사진 신화민
석촌역 1번 출구에서 잠실방향으로 200m
또는 잠실역 2번 출구에서
석촌역 방향으로
600m 걷기
문의 : 02-424-8870
'LIFE > 그 동네 가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동 전집은 어디로 갈까│이레서적 (0) | 2012.03.13 |
---|---|
망설일 필요 없이 친근한 자리 │ 모리카페 (0) | 2012.03.02 |
그때 그 시절 책 한권 l 정은서점 (0) | 2011.12.07 |
카페 무스토이 l 상상력에 생명을 불어넣다 (0) | 2011.10.21 |
책이 주인을 맞이하다ㅣ뿌리서점 (0) | 2011.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