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채워주는 벗, 노마드(김종철 목사)와 한 아이(찬양 사역자 김도현)의 작업 공간인 ‘나비공장’ . 이곳은 일주일에 딱 하루, ‘7분의 1day’ 인 금요일에만 카페가 된다. 벗이 ‘7분의 1 day’ 를 통해 바라는 것은 단 하나. 다양한 삶을 만나는 순간마다 비우고 그분과 더욱 가까워지며 평안이 흘러가는 것이다. 그 소망에서 멀어지는 순간이 온다면 미련 없이 놓아 보낼 작정이란다. 개인 공간임에도 깊은 소통을 위해 열어둔 두 벗의 마음이 담긴 나비공장 카페 ‘7분의 1 day’. 구별된 하루와 7분의 6일 동안 늘 울고 싶은 마음들에게 ‘샬롬’ 티 한 잔을 건네며 몇 마디 토닥임을 덧붙인다.

“남들이 다 그렇게 한다고 너도 그렇게 해야 하는 건 아니야. 너는 너니까. 투박하고 거칠어도 그분이 이끄시는 너만의 길을 가며 행복했으면 해.” 

글 · 사진 신화민


위치: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로 나와서 600m 직진. 마인츠돔베이커리 바로 전 골목으로 진입. 20m 전방 GS25를 끼고 좌회전하자마자 바로 보이는 stella 간판 있는 건물 2층.
문의: www.nabigongjang.com
 전화는 따로 없어요. 가시기 전날, 사이트에서 오픈 여부를 확인하고 가세요.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열려있다는 겁니다.



Posted by 문화선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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