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 어머니를 만날 때가 있다.
다른 이의 모습 안에 담겨 있는
어머니,
내 어머니.
세상을 여행하는 내게는 세상의 어머니들은
전부 우리 어머니를 닮았다.
그래서인가?
아들 같은 나에게도 처음 본 낯섦을 버리고 미소를 지어주시는 그 마음이.
우리 어머니에게서 보았던 그 얼굴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고 존경 받아야 할 우리들의 어머니.
지금은 하늘 나라에서 나를 바라보고 계시지만 늘 곁에 계시는 듯한 내 어머니를 그리워 한다.

글 · 사진 신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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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화선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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