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6.3 ~ 6.9
2012 루브르 박물관전<신화와 전설>
6월 5일(화) ~ 9월 30일(일)

2006년,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 루브르 박물관 전시에는 개시 80여 일만에 45만 명의 관람객이 모여들었다. 고대 유물뿐만 아니라 유명 작가의 걸작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그를 충족시키는 프로그램의 완성도 때문일 것이다. 6년 후인 지금, 루브르 박물관의 소장품 110여 점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신화와 전설’ 이라는 주제에 맞춰 선정한 작품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이전보다 훨씬 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2주 6.10 ~ 6.16
뮤지컬<시카고>
6월 10일(일) ~ 10월 7일(일)

1920년대의 미국, 노래와 춤이 가득한 버라이어티쇼, 재즈, 빅밴드, 팜므파탈의 여배우, 관능미 넘치는 밥 파시의 안무까지. 뮤지컬 시카고는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무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무대’라고 자신해도 좋을 만큼 다양한 재료를 가졌다. 자극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언론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두 여죄수 사이에 인기를 놓고 벌이는 거래와 암투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 더욱 극적인 전개를 펼쳐나갈 것이다. 인순이, 최정원, 아이비, 윤공주, 성기윤, 남경주 등 내로라하는 배우와 박칼린 음악감독이 함께 작업한 이 공연을 놓치고 후회할 것인가?



3주
6.17 ~ 6.23
텐테너스 내한공연
6월 18일(월) ~ 19일(화)

말 그대로 열 명의 테너가 한데 모여 노래를 한다. 호주 브리즈번 음악원 동창생으로 구성한 이 그룹은 오페라보다는 대중적인 무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웅장하고 강력하다가도 때로 섬세하고 장난스럽게 관객을 만나는 이들을 보고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앞선 두 번의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에서 팝페라에 대한 열정을 경험한 텐테너스의 세 번째 내한 공연은 이전보다 훨씬 화려하고 로맨틱할 것이다. 푸치니 오페라와 비틀즈의 ‘헤이 쥬드’ 를 연달아 불러줄, 사랑스러운 열 명의 남자를 만나러 가자!



4주 6.24 ~ 6.30
국립발레단<포이즈> 
6월 29일(금) ~ 7월 1일(일)

국립발레단은 창단 50주년을 기념하여 창작 발레 ‘포이즈’를 선보인다. ‘포이즈’ 는 균형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로,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균형이라는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연출과 무대에 의상까지 맡은 정구호는 현대무용 아트디렉터와 의상디자이너인 자신의 강점을 살려 무대 움직임과 무용수의 움직임이 조화로운, 새로운 구성의 발레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무용계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 에 안무가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현대 무용가 안성수가 안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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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화선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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