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긴 하루 ,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고 고단하고 정신없던 시간이 다 지나가고 나면
시간 속에 나 혼자 오롯이 남습니다.

적막한 느낌을 견딜 수 없어
컴퓨터를 켜거나 텔레비전을 틀거나 전화기를 붙잡거나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건 아닌가요?

시간을 꽉꽉 채워 사는 것에 익숙한 요즘 시대,
캔들 나잇으로 하루의 분주함을 정리해보세요.

집 안에 혹은 방 안의 모든 전기 등을 끄고 촛불 몇 개만 켭니다.
아늑하고 부드러운 공간으로 변할 거예요.
고요히 그 느낌으로 하루를 정리해보세요.
오늘 있었던 모든 긴장과 피로와 복잡함을 정리하는 보석 같은 시간이 될 거에요.

tip. 고요하게 보내시는 게 힘들다면 좋은 책이나 좋은 음악과 함께 해보세요!

글 · 사진 정효진 blog.naver.com/jjini7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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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화선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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