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일도 그저 그렇고
인내하는 일도 그저 그렇고
용서하는 일도 그저 그렇게
어느 것 하나 닿지 못했던 낮 동안의 일들.

그렇게 부족하기만 한, 모자라기만 한 내 모습이
훤한 대낮에 보면 너무 분명해서
오늘도 밤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밤 산책을 권해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도란도란 밤 산책을 나서보세요.
온전하지 못했던 낮의 일들을
그에게, 혹은 그녀에게 털어놓고
포근한 데이트를 해보세요.

낮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어주는 밤 산책.
좋은 음악과 함께 해도 좋겠네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법.
그것은 여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많은 스트레스와 과다한 업무나 일로
우리의 삶은 어느덧 숨 쉴 틈 없이 빽빽해졌네요.

글·사진 정효진 blog.naver.com/jjini7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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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화선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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