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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서랍 속 미술관

그리하여 그리운 희希│Alfons Maria Mucha, <The Twelve Months - November (for the magazine Cocorico)>,


Alfons Maria Mucha, <The Twelve Months - November (for the magazine Cocorico)>, 1899
알퐁소 무하는 체코의 화가이며 장식 미술가다. 프랑스 아르누보 양식의 중심으로서 명랑하고 장식적인 문양과 풍요로운 색감, 젊고 매혹적인 여성에 대한 묘사가 주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