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오늘>을 보신다는 우민지 님

교역자의 자녀로 사는 건, 여러 장단점이 있겠지요. 어려서부터 믿음 안에서 자랐는데, 왠지 모를 압박감과 채워지지 않는 믿음의 문제가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던 중 오빠에게 건네받은 <오늘>을 읽으며 조금씩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소소한 일상이 새롭게 읽혀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기분도 들고 신선하기도 하셨다고요. 그래서 출퇴근할 때 가지고 다니시면서 읽으신대요. <오늘>이 그런 잡지라니, 감동입니다!
여행에 관한 코너도 좋은데, 특히 ‘한 페이지 단편소설’이 재미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연예인 신앙고백인 ‘문화동네 사람들’도 잘 보고 있는데, 유명 연예인뿐만 아닌 CCM 가수처럼 기독 문화계의 사람도 만나고 싶다고요. 이번 호부터 시작하는 ‘크리스천+인디밴드’ 코너가 조금이나마 그 마음에 맞길 바라봅니다. 더 다양하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찾아 소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년도 <오늘>과 함께해요!



오늘데이 <오늘밤 그대와>에 와주셨던 조현정 님

교회 언니에게 <오늘>을 소개받았다는 조현정 님, 기독교잡지라고 해서 진부하거나 딱딱하거나 성경적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재미있는 게 많아 구독신청을 하셨다네요. 연예인 인터뷰도 좋지만,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좋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소개해주어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식도 알 수 있어 좋다고요. 특히, ‘임양의 사소한 일상’은 그림도 귀엽고 공감하는 내용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시네요.
12월 6일에 있었던, 오늘데이 <오늘밤 그대와>에 남자친구와 함께 오셨는데요. 남자친구 말에 의하면, 함께 본 영화가 군대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잘 그려내어 더욱 재미있었다고 해요. 이후에 함께 들었던 노래와 연주도 좋았고, 특히 <오늘>이 주는 가족적인 분위기가 참 좋았다고 하시면서 이런 시간을 자주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셨어요. <오늘>도 현정님과 많은 분을 만나서 기뻤습니다. 2013년에는 더 자주 뵐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볼게요. 그럼 또 만나요!


※ 바쁘신 시간을 내주시고, 즐겁게 통화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분들과 통화하니 마감에 지친 몸에 엔도르핀이 도는 듯했습니다. 늘 오늘을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 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문화선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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