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 오늘 2013년 3-4월 호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문화나눔터 <오늘>
2031년 3-4월 호


특집 - 사 · 랑 · 영 · 화 · 제

드디어 4월 4일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막이 오릅니다. 문화매거진 오늘을 만드는 문화선교연구원과 영화제는 꽤 돈독한 사이인데요. 서울기독교영화제에서 이름과 규모를 바꾼 것도, 사랑영화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것도 유의미하다고 생각하여 그와 관련한 것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영화란 무엇일까요? 이번 영화제가  이런 물음에 대한 하나의 답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주시고, 참여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영화는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고 말해줄까요? 영화감독 민병훈이 말하는 ‘영화’와 ‘사랑’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또한, 5월 개봉예정인 영화 <시저 머스트 다이>처럼 재소자들과 함께 연극을 만들어 올리며 제 모습을 돌이켜보고 자신을 사랑할 힘을 얻게 돕는 ‘행복공장’과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를 찾아 밝히는 ‘tvN 리틀빅히어로’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뿐일까요? 영화를 보고 나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영화를 만들어 그 속에 담은 사랑을 나누고자 분투 중인 영락교회 닥터카메라팀수원성교회 청년부의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이어지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이모저모를 누구보다 먼저 확인하실 수도 있죠! 2013년 3-4월 호, <오늘>이 봄처럼 여러분의 마음에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길 기대합니다! 


표지인물 - 배우 남보라

“사랑 때문에 아프거나 상처를 입더라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대단히 아름다운 일이잖아요.” 바쁜 와중에도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은 남보라. 주제가 ‘사랑’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사랑에 대해 생각해온 것들을 밝고 생기있게 말해준다. 

“그 주제가 ‘사랑’이니까요. 사랑이 좋은 건 알지만, 실천하기는 어렵잖아요.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시지만 실천하긴 어렵죠. 사랑 때문에 상처 받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 상처마저도 아름답게 아물 수 있어야 진정한 사랑이 되는 것 같아요.”

이력서를 쓰며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게 되었다는 남보라. 연기를 배우기 위해 선생님을 찾아갔다가 연극 뒷무대를 보게 되었다. 저보다 나이도, 경력도 많은 배우들이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모든 것이 합하여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 등을 고민하며, 다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굉장히 열정적이신 거예요. 저보다 나이도, 경력도 많으실 텐데도 단 한 순간도 연기 연습을 게을리하는 분이 없는 거예요. 부끄러웠어요. 입시 때 말고 저렇게 열 심히 한 적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반성도 많이 했고. 그때부터 다시 연기하겠다고 생각했죠.”

하나님의 사랑을 차츰차츰 더 깊이 발견해 가는 중인 남보라. 3월, 댄싱 위드 더 스타를 통해 자신의 달란트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 자신의 기도제목대로 ‘내 하는 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2013년 3-4월 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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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화선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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