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자주 보고 싶어 하시는 조태희 님

영화 현장에서 분장 일을 하신다는 조태희 님은 마포의 어느 카페에서 김정화가 활짝 웃고 있는 <오늘>을 선물로 받으셨대요. 연예인이 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 어떤 사람이 보기엔 대수롭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크리스천으로 지내기에 많은 제약을 느끼셨기 때문인지 굉장히 반가우셨다고요. 스크린으로 관객을 만나는 배우와 다르게, 엔딩 크레딧에서 이름을 확인하는 영화 현장 스태프의 열정과 고생은 잘 알려지지 못하는 일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문화매거진 <오늘>이 문화의 이면도 다룰 수 있기를 바라셨어요. 또한, 자주 보고 싶다고도 하셨죠. 격월로 만나는 건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고요. 
<오늘>도 더 자주, 더 빨리 문화 소식을 전하고 싶고 문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이 더 풍성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노력할 테니, 더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할게요! 감사합니다!



크리스천 문화 종합지로 
<오늘>을 보아주신 이학건 님
안양에서 개척한 지 3년 정도 된 교회에서 전도사로 학생을 가르치고 계시다는 이학건 님은 페이스북으로 진행했던 이벤트로 정기구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종이로 받아 본 <오늘>은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읽을 때와 달리 책장 한구석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볼 수 있어 좋다고 하시네요. <오늘>은 바쁜 현대사회에서 잔잔하게 읽을 수 있어, 산책하는 느낌을 받는다고도 하셨어요. ‘길에게 길을 묻다’처럼 글을 넘어서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코너가 인상 깊다고요.
크리스천 문화를 집중해서 볼 수 있는 매체가 많지 않다며 <오늘>이 지금의 색을 지닌 채로 사회 곳곳에서 크게 드러나진 않아도 묵묵히 활동하는 곳을 찾아 소개해주길 바란다고 하셨지요. 2013 연중기획인 책이 피는 출판사에서 ‘샘솟는기쁨’을 알게 된 것은 전도사님의 큰 수확인데요. 선교에 대해 고민하던 중에 비즈니스 미션(BaM)을 알게 되었다고요. 백바울 선교사의 <위대함을 선택하라>가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바쁘신 시간을 내주시고, 즐겁게 통화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분들과 통화하니 마감에 지친 몸에 엔도르핀이 도는 듯했습니다. 늘 오늘을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문화선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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