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 <오늘> 2013년 11-12월 호


특집 - 우리, 지금까지 뭐했지?



지금쯤 한번 돌아볼 시기인 듯했거든요. 내년은 더욱 새로워진 <오늘>이 될 것 같은데요. 기독교 문화 잡지로 10년을 한같이 걸어 온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 <오늘> 잡지의 등이라도 있으면 두드려 주고 싶습니다. <오늘>은 2002년 <신앙과 문화>라는 잡지를 시작으로 하여 2003년 <오늘>이라는 놀라운 이름을 얻었습니다.‘ 오늘’ 참 좋지 않습니까?

2009년 판형에 혁신적인 변화를 맞기도 했고요. 4명의 편집장과 근 30여명 되는 기자와 객원기자들. 인터뷰한 사람 또한 수도 없이 많았고요. 돌아보면 참 많이 앞서 갔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특집이나 인물이 기독교의 지평을 넓혀주는 일을 했습니다. 우리의 오늘이 <오늘>로서 드러나기를 바라며.


표지인물 - 배우 김인권






배우로 삼아주셨기에 늘 하나님께 간구하며 삶의 순간마다 감사할 수 있다고 고백하는 배우 김인권의 목소리는 어느 영화에서 만났을 때보다도 따뜻했다

그가 작품을 정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역할이 좋을 수도 있고, 감독님과 친분 때문에 시작하는 일도 있다. 직감적으로 끌리기도 한다.

어떤 이유인지는 다양해요. 말도 안 되게 아내가 갑자기 추천하는데 그게 믿길 때도 있고, 장모님의 추천도 있고. 자고 있는데 시나리오가 계속 떠오를 때도 있고요. 작품하고 연이 맺어지는 거죠.

하나님이 어떤 일을 이루어가실지 우리는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며 말로 전하기에는 크고 깊은 신앙을 전하는 시도가 다양한 곳에서 일어나기를 바란다


<2013년 11-12월 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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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화선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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