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한 살 더 먹었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 새해군요.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공짜로 먹는 나이처럼
사랑, 이해, 용서 같은 것들도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해 가는 나이만큼 채워지지 않는 내모습을 봅 니다.
그렇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지요. 매일 매일이 열려있는 기회니까요.
아쉬운 작년은 보내고 , 환하게 열려있는 2011년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시작해 보세요.
올해를 빛나게 살아갈 것임을 다짐하며 빛을 담은 사진을 찍어 보는 겁니다.
그리곤 컴퓨터 바탕화면이 나 비어있는 벽면,
또는 매일 여닫는 문 앞에 걸어주 세요.
새해를 빛으로 가득 채우며 시작하는 것.
볼 때마다 첫 날, 첫 마음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글・사진 정효진 cafe.naver.com/senslesson4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공짜로 먹는 나이처럼
사랑, 이해, 용서 같은 것들도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해 가는 나이만큼 채워지지 않는 내모습을 봅 니다.
그렇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지요. 매일 매일이 열려있는 기회니까요.
아쉬운 작년은 보내고 , 환하게 열려있는 2011년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시작해 보세요.
올해를 빛나게 살아갈 것임을 다짐하며 빛을 담은 사진을 찍어 보는 겁니다.
그리곤 컴퓨터 바탕화면이 나 비어있는 벽면,
또는 매일 여닫는 문 앞에 걸어주 세요.
새해를 빛으로 가득 채우며 시작하는 것.
볼 때마다 첫 날, 첫 마음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글・사진 정효진 cafe.naver.com/senslesso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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