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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연재 종료

어느날


김종민|꽃이 피면 손등으로 향기가 퍼지듯 그렇게 사람들과 사랑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좀 더 사람들에게 눈물이 되고 미소가 되는 그림을 그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