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2월 둘째 주일을 성서주일로 지키고 있지요.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씀을 더욱 깊이 만나고 널리 알리기를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예수님 오심을 준비하는 대강절 기간에 속해 있어,
말씀이신 분을 기억하고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말씀을 담은 성경은,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사람들의 손에서 읽히지만
성경에 대해 들어보지도,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은 아직도 많아요.
집에 여러 권의 성경을 가지고 있어도 예배 시간에 겨우한 번 펼쳐보지는 않는지.
혹시, 성경통독, 1독 등의 거창한 계획에 눌려 쉽게 펼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무거운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고 조금씩이나마 말씀을 곱씹어 보면 어떨까요?
말씀 한 절을 종일 중얼거려본다거나 일기, 엽서, 다이어리에 한 구절만 적어보는 거예요.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면 메모 알람 기능을 활용해서
일정한 시간마다 자신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보내보는 거예요.
친구나 가족에게 보내보는 것도 좋겠죠?
이제는 보지 않는 성경책이 있다면 꼭 필요한 곳에 보내 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어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게 하는 계절입니다.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씀을 더욱 깊이 만나고 널리 알리기를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예수님 오심을 준비하는 대강절 기간에 속해 있어,
말씀이신 분을 기억하고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말씀을 담은 성경은,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사람들의 손에서 읽히지만
성경에 대해 들어보지도,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은 아직도 많아요.
집에 여러 권의 성경을 가지고 있어도 예배 시간에 겨우한 번 펼쳐보지는 않는지.
혹시, 성경통독, 1독 등의 거창한 계획에 눌려 쉽게 펼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무거운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고 조금씩이나마 말씀을 곱씹어 보면 어떨까요?
말씀 한 절을 종일 중얼거려본다거나 일기, 엽서, 다이어리에 한 구절만 적어보는 거예요.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면 메모 알람 기능을 활용해서
일정한 시간마다 자신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보내보는 거예요.
친구나 가족에게 보내보는 것도 좋겠죠?
이제는 보지 않는 성경책이 있다면 꼭 필요한 곳에 보내 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어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게 하는 계절입니다.
'연재 종료 > 오늘과 함께하는 컬처캠페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의 기쁨을 나누어요! (0) | 2012.04.04 |
---|---|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 <오늘>과 함께하는 컬처캠페인 (0) | 2012.02.10 |
따뜻한 밥 한 그릇 (0) | 2011.09.06 |
매일매일, 새록새록 (0) | 2011.07.04 |
감사로 피어나는 일상 (0)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