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과 절기의 목적은 사람에 있다. 사람이 어떻게 즐기느냐가 최우선 고려사항이다. 당신은 남이 짜준 절기에 너무나 이골이 나 있어 밍밍한 기념일에 지루함을 느낀다. 2012년 내가 만든 나만의 절기로 한 해를 장식한다면 나는 누구보다 나로서 살 수 있지 않을까. 자 빈칸을 채우시라.
'SPECIAL > 2012 01-02 문화, 잔치를 벌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 잔치를 벌이다 5│함께 하니 더 유쾌한, 일 년의 준비 │ 효성중앙교회 <효성1004마을축제> (0) | 2012.02.27 |
---|---|
문화, 잔치를 벌이다 6│올해에는 꼭! (0) | 2012.02.13 |
문화, 잔치를 벌이다 4│여행, 착하게 떠나자! │ 착한여행 김시온 팀장 (0) | 2012.02.06 |
문화, 잔치를 벌이다 3│안휘석 영화제! (0) | 2012.01.30 |
문화, 잔치를 벌이다 2│당신이 걷던 그 길을 따라서 (0) | 2012.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