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사랑해주신 지도 3년이 다 되어간다는 최유미 님

아마도 2010년 9월의 어느 날, 문화선교에 관심이 많았던 최유미 님은 기독교 문화를 다룬 잡지를 찾으시던 중에 <오늘>을 만나셨대요. 감성 잡지로 잘 알려진 P 잡지와 비슷하면서도 기독교적인 색채를 띠고 있어서 이후로도 꾸준히 <오늘>을 읽어오셨다고 하십니다. <오늘>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좋지만, 그중에서도 ‘고전으로 오늘을 읽다’와 ‘어른이 된다는 것’처럼 청년을 주제로 풀어나간 글이 좋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다른 사람들과 <오늘>을 더 많이 나누고 싶은데 아직은 그러지 못해서 아쉬우시다는 말씀과 함께 쭉 사랑받는 <오늘>이길 바란다는 말씀 덧붙여주셨는데요. 앞으로 그리스도인의 문화 나눔터로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오늘>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소문내 주세요. 또한 준비하고 있는 일을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의 그 독자, 김민수 님

청년부와 문화선교팀을 맡아 사역하고 계시는 김민수 님. ‘문화선교’란 말을 듣고 그 때문에 문화매거진<오늘>을 알게 되셨는지 여쭤보았습니다. 아니 그런데,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을 보아오신 분이 아니겠어요? 2008년 1-2월, <오늘>이 5주년을 맞아 독자 분들과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참여해주시고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다지 뭐예요. 통화가 끝나자마자 바로 찾아보았지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오늘>을 지켜보고 계셨단 걸 생각하니, 감사하면서도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문화선교’라는 말이 어찌 보면 거창할 수 있는 말인데도, <오늘>은 그것을 포장하거나 이슈화하지 않고 세세하고 실제적인 걸 담아줘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발견하기도 하고 도전을 받기도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오늘>이 문화‘전문’잡지에 가깝지만, ‘문화’라는 것이 삶과 밀접하기 때문에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묶어주는 매개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힘을 북돋아 주셨습니다. 이렇게 <오늘>이 커가는 모습까지 살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걸 확인할 때마다 <오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깊어집니다.


※ 바쁘신 시간을 내주시고, 즐겁게 통화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 분들과 통화하니 마감에 지친 몸에 엔도르핀이 도는 듯했습니다. 늘 오늘을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문화선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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