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 2013년 1-2월 호 사러가기(인터넷서점 알라딘)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문화나눔터 <오늘>
2013년 1-2월 호


특집 - 이즌 쉬 러블리


2013년을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새해에는…”으로 시작한 많은 결심을 첫날부터 지키지 못했다고 실망하신 건 아니신가요? 뭐 어떻습니까,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건데요. 아직 아무도 늦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아무도 틀리거나 모자라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어떻게 확신하느냐고요? 네, 확언할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각자에게 허락된 삶의 색은 제각각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또 그래야만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 일곱 명의 ‘그녀’가 있습니다. 삶으로 노래하는 강허달림, 새해를 셀프인터뷰로 시작하며 나와 시간을 ‘긍정’하기로 다짐해보는 오수경, 나와 네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사는 김경미, 당신의 이야기를 빛내 줄 플랫폼이 되고야 말겠다는 당찬 정수현, 소녀의 꿈을 이루며 사는 봄로야, 선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임상희, 빈집에 들어가 온기를 품어 사람을 모으는 카페 주인 박계해. 제자리에서 자신만의 색을 아낌없이 뿜어내며 살아가는 ‘그녀’를 어찌 사랑스럽다 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녀’의 삶은 또 우리에게 하나의 자극이, 응원이 되어 우리로 다시 시도해 볼 용기를 줄 겁니다. 천국의숲이 보내온 그림도 든든한 응원이지요. “여자여, 그대는 선수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문화매거진 오늘 2013년 첫 호, 1-2월 호에서 확인하세요!


표지인물 - 배우 임지규


“어디에 나왔는지 긴가민가하시죠? 제가 오늘 하나한 생각나게 해드릴게요.” 누군가에게는 자존심이나 체면 때문에 꺼내기 힘든 말이라도 자연스럽고 또 솔직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임지규의 고백은 듣는 사람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노래가 된다.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지고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면서 ‘지규 오빠 간증 들으며 은혜 받았어요’, ‘교회 가고 싶단 생각 들었어요’ 이런 얘길 들으면 뿌듯했죠. 그런데 저는 하나님하고 더 친밀해지지 않는 거예요. 이게 뭘까 봤더니, 여전히 끊지 못하는 죄가 있더라고요. 이런 나의 모습을 숨긴 채 믿음 좋은 척 앞에 섰던 거예요.”

1월이면 다시 선교 길에 오른다는 배우 임지규, 청년부 분위기가 워낙 선교가는 게 자연스러워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선교를 시작하면서부터 배우의 길이 열린 것은, 모든 걸 내려놓을 때 채우시는 하나님의 섭리 같은 것이 아닐까? 물론, 하나님은 단번이 아니라 차근차근 준비시켜 쓰신다니까. 

“제가 드라마나 공중파를 먼저 했으면 아마 실력이 없어서 금방 없어지기도 했을 뿐더러 애초부터 인기나 돈에 따라 살아가는 배우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하나님을 알리는 도구’로 쓰임받고자 원하고 또 쓰임받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배우 임지규. 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새해에는 좀 더 깊고 진득하게 배어나오기를 바란다.   


<2013년 1-2월 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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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화선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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